열만 일기장
비공개 게시판
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들을 일기처럼 보내주시면
'열만일기장' 코너에서 소개해 드립니다.
매일 한 분께, 특별한 사연 소개의 추억과 선물을 드려요.
번호 | 첨부 | 제목 | 글쓴이 | 조회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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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 사랑하기 0 | 김은경 | 1 | 2017-12-30 | ||
못난 부모... 0 | 노양덕 | 2 | 2017-12-30 | ||
쉘 위 댄스? 0 | 우희진 | 2 | 2017-12-29 | ||
천국과지옥 0 | 박영희 | 5 | 2017-12-27 | ||
내가 입던 옷,엄마의 옷 0 | 황영하 | 2 | 2017-12-26 | ||
열만 일기장 ~ 0 | 김윤숙 | 3 | 2017-12-26 | ||
남편의 크리스마스 선물 0 | 최부자 | 5 | 2017-12-22 | ||
올한해도 수고했다 토닥토닥해주는 오늘 보내자 0 | 박소영 | 6 | 2017-12-22 | ||
현재라는... 참 아름다운 시간이 지금도 흐르고 있네요 0 | 김혜진 | 8 | 2017-12-22 | ||
화초 욕심은 함부로 내는게 아니였다 0 | 김선호 | 2 | 2017-12-21 | ||
올해도 또!!!산타가 오시겠군~ 0 | 이진희 | 3 | 2017-12-21 | ||
눈이 내리면... 0 | 김지웅 | 4 | 2017-12-20 | ||
등이 간질간질.. 0 | 김명주 | 4 | 2017-12-19 | ||
가족... 0 | 이명렬 | 4 | 2017-12-19 | ||
육아는 외로움을 거쳐야 더 성숙해지나봅니다. 0 | 이혜진 | 6 | 2017-12-19 | ||
보고싶은 친구와 소중한시간 0 | 전현미 | 4 | 2017-12-19 | ||
68세 어르신과 친구가 됐습니다 0 | 차효진 | 4 | 2017-12-19 | ||
눈이 나리는데.... 0 | 박혜옥 | 3 | 2017-12-18 | ||
내겐 너무나 값진 직업, 24살의 활동보조인 0 | 정혜영 | 3 | 2017-12-18 | ||
핫팩 두개 0 | 김수경 | 5 | 2017-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