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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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작성일
3083 사랑한다는 말 곽춘성 23 2007-11-26
3082 남편께 전하고픈 말.. 하나맘 41 2007-11-26
3081 편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정현숙 33 2007-11-26
3080 김장 김기일 20 2007-11-25
3079 인도에서도 들을 수 있을까요? 김경애 12 2007-11-24
3078 안녕하세요. 맨날 듣고만있다가 이렇게 글을 올려요^^ 최진희 14 2007-11-24
3077 소주한잔신청....임창정 송안숙 9 2007-11-24
3076 노래 잘들었습니다 배정희 9 2007-11-24
3075 광주광역시 첨단지구주파수요 산토리니 8 2007-11-24
3074 처제의 울음소리에 전화를 끊을수 밖에 없었다는 사연을 듣고... 지해성 26 2007-11-24
3073 듣는기쁨 정권재 7 2007-11-24
3072 늦게나마 부탁드립니다 김지영 20 2007-11-23
3071 행복한 방송 감사합니다. 홍선기 12 2007-11-23
3070 오늘하루도.. 유영주 11 2007-11-23
3069 처제가 많이 아파요.. 신동훈 26 2007-11-23
3068 우산도 없이, 휴대폰도 없이 김경애 11 2007-11-23
3067 비가오네요.. 최수경 12 2007-11-23
3066 그리움이 묻어납니다. 박필규 18 2007-11-23
3065 오늘은 저희가 만나고 결혼한지 9년과 5년 되는 ............ 조봉삼 10 2007-11-23
3064 큰딸 한희를 축하해 주고 싶어서요 빈명자 12 2007-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