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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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작성일
2583 [RAINBOW] 선곡표가 아무것도 안나오네요ㅠ.ㅠ 정재철 8 2007-09-30
2582 [RAINBOW] 힘 억센 숲이 변한것 아직없는 어린가을 눈비비고 살며 장기환 10 2007-09-30
2581 [RAINBOW] 이 시간은 가요중 30대 이상 가수가 부른노래가 주입니 곽춘성 13 2007-09-30
2580 [RAINBOW] 아들이 넘 듣기 좋다고 하네요 백중현 9 2007-09-30
2579 안녕하세요 김용익 5 2007-09-30
2578 왜 선곡표 작성을 안 해 주시나요??? 이용자 12 2007-09-30
2577 가을비 우산속 윤재동 24 2007-09-30
2576 이재순 13 2007-09-29
2575 [RAINBOW] 두시간 짧아요~!수고하셨습니다안녕히 들어가세요좋은 꿈 박명자 12 2007-09-29
2574 [RAINBOW] 마음이 안잡히는 날이네요 미희님 수고하셨습니다 복된 서정필 8 2007-09-29
2573 [RAINBOW] 오늘이 끝나면 월요일날 보겠내여~~좋은꿈 구시구 ㅎㅎㅎ 빈태현 7 2007-09-29
2572 또 한줄 적고싶어서 왔어요 ^^ 박명자 7 2007-09-29
2571 자꾸만 졸라대는 사람들임니다.자꾸만 가르쳐달라고 그 양준기 9 2007-09-29
2570 [RAINBOW] 가슴 한구석이 서늘해지는게 가을이 오긴했군요... 마음 최현식 9 2007-09-29
2569 [RAINBOW] 첫인사 드립니다.언제나 잔잔한 느낌의 노래가 공감되는 이부덕 8 2007-09-29
2568 내일은 다 잘될거야! 국화의향기 11 2007-09-29
2567 [RAINBOW] 꽃보다 아름다운 목소리로 많은 이들의 가슴을 어루만져 신형인 8 2007-09-29
2566 [RAINBOW] 늦게 공부시작해서...장학금까지 받고 있는 집사람 요즘 정대영 6 2007-09-29
2565 [RAINBOW] 28개월된 늦동이를 키우고 있는 인천에 40세 주부입니 임금숙 8 2007-09-29
2564 [RAINBOW] 오미희님의멘트와아름다운음악이어우러져주말의밤은깊어만감니다 이영수 8 2007-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