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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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작성일
2203 [RAINBOW] 섬소년이자라서,(참새와 허수아비)서울에 온지도 20년이 김송정 6 2007-09-19
2202 [RAINBOW] 섬소년,(참새와 허수아비)낯선 서울에서도 벌써 20년을 김송정 7 2007-09-19
2201 영화의 한장면 같이 서로를 보지 못한채 지나가는 인연 박성춘 8 2007-09-19
2200 [RAINBOW] 아무리 바빠도 오미희님 방송 시간만 되면 라듸오 끼구 김태수 9 2007-09-19
2199 [RAINBOW] 비오는수요일엔 빨간장미를 열심히 팔고있어요 신청곡: 비 유재순 6 2007-09-19
2198 [RAINBOW] 아무도 없는 집에 혼자 앉아 동행들으니 눈물 날것 같아 신영순 6 2007-09-19
2197 [RAINBOW] 언니 신청곡있어요 꼭듣고싶거덩요 김태곤 송학사 아님이용 이명숙 8 2007-09-19
2196 [RAINBOW] 오미희씨 레인보우 조그마한 공간에서 목소리를 들으니 서현하 3 2007-09-19
2195 [RAINBOW] 오늘 레인보우 개국 축하드립니다.퇴근후 집에 와서 얼른 조성천 4 2007-09-19
2194 [RAINBOW] 간편하고 깨끗한음질 넘 좋네예가을 전어 군침이나네예 주재성 4 2007-09-19
2193 [RAINBOW] 레인보우 가입인사합니다태어나서 처음으로 방송에 글 올립 오성근 4 2007-09-19
2192 [RAINBOW] 레인보우 가입인사합니다베리베리 굿이내요비피해 빨리 복구 오성근 4 2007-09-19
2191 [RAINBOW] 잘듣고 있습니다.유리창엔 비가 가능할까요? 저는 용인 원상헌 4 2007-09-19
2190 [RAINBOW] 안녕하세요 오미희씨 만날 라디오나 차에서 듣다 오늘 처 권순옥 7 2007-09-19
2189 [RAINBOW] 레인보우 작은 라디오 모양에 나오신..오미희님의 모습을 이재연 5 2007-09-19
2188 [RAINBOW] 안녕하세요? 아들과 둘이서..저녁밥 먹고~~레인보우로듣 이재연 5 2007-09-19
2187 사랑스런 나의 작은딸~! 이미경 4 2007-09-19
2186 [RAINBOW] 안녕하세요 오미희씨 만날 라디오나 차에서 듣다 오늘 권순옥 6 2007-09-19
2185 가을 들판이 너무 아름다워서... 김재순 7 2007-09-19
2184 [RAINBOW] 안녕하세요이밤 비의숲속에 울리는 선율을 느끼고 싶어서 조기형 5 2007-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