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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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작성일
23043 자식을 품에서 떠나보내는 연습중입니다... 이용재 77 2023-11-15
긴 이별 이명희 70 2023-11-15
23041 김현주님, 30년전에 사연보냈었는데 전 기억하는데 현주님은 최윤정 119 2023-11-11
섬마을 수영하는 아이들 SST(SkySwimTem)입니다. 엄자현 91 2023-11-08
귀한 딸의 야외촬영을~~ 유인 75 2023-11-06
설레는 출근 이건원 73 2023-11-06
23037 술 익는 마을 유재성 90 2023-11-03
23036 깜박하고 노래신청을 잊었어요. 김인숙 102 2023-10-28
23035 현주씨!! 오~랫만에 목소리 들으면서 현주씨 옛모습 떠올려 봅니다. 김인숙 108 2023-10-28
23034 축하합니다 김애란 109 2023-10-25
23033 0615문자X/SBS 횡단보도앞에서 협박한 경찰(지난주) 김희순 123 2023-10-23
그대떠나는 날 비가 오는가~잔나비 최순자 100 2023-10-19
아빠의 쾌유를 함께 기도해주세요 김유경 41 2023-10-19
이문세 사랑이 지나가면~ 최순자 55 2023-10-18
행복한 동행~ 최순자 50 2023-10-17
하늘의 별따기 이경희 41 2023-10-16
내 귀여운 뱃살 이경희 40 2023-10-16
와 드디어 내가!! 이경희 44 2023-10-16
김범수씨가 왔어요. 고윤미 43 2023-10-15
23024 초등학교 시절의 행복한 동행 ~ 가을 운동회 조강일 61 202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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