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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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작성일
5085 파키스탄에서 듣고있는 외로운 청취자 입니다. 전준철 9 2009-01-19
5084 반가운 전화 정현숙 17 2009-01-19
5083 따뜻한 노래선물 하고 싶어서요.. 생일맞은 남자친구에게..(1월20일) 이미화 21 2009-01-19
5082 따뜻한 날이네요.. 이순화 21 2009-01-19
5081 노래제목 이기흥 26 2009-01-18
5080 모두가 즐거운 저녁식사 시간을 보낼 이 시간이 우리에겐..... 김지연 19 2009-01-17
5079 미희누님, 삼백은됐고요,그 어느 겨울 꼭부탁해요 조인기 33 2009-01-17
5078 엄마의 새벽엔 사랑이.. 이병희 37 2009-01-17
5077 장남과 함께하는 이밤입니다. 김수진 19 2009-01-16
5076 속이상해서요! 장정호 22 2009-01-16
5075 예쁜 딸 을 기다리며.... 이길숙 22 2009-01-16
5074 아내가 아픈데.... 김유진 43 2009-01-16
5073 덕분에... 김미경 26 2009-01-16
5072 아픈 마음 노래로 .... 이재순 16 2009-01-15
5071 지금 축제중입니다 김종언 13 2009-01-15
5070 지친 내맘을 ~~~~~ 이말녀 21 2009-01-15
5069 바쁜일상을 보내고.. 김성현 20 2009-01-15
5068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쟈스민 향기 25 2009-01-15
5067 날씨가 추워지니까 몸이 움츠려져여. 윤미나 18 2009-01-15
5066 음악을 들으며 마음을 치유하고 있습니다. 김수정 52 2009-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