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작성일
4705		졸지에 장모가됐네요	정성미	29	2008-11-01
4704		울신랑 생일축하해주세요^^	이은화	9	2008-11-01
4703		김현식 아저씨의 18주기인 오늘 '사랑할 수 없어' 듣고 싶습니다.	김성희	19	2008-11-01
4702		서른의 미완성 동생의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한은희	14	2008-11-01
4701		관리자되시는 분께서 불쾌했나보군요.	임오상	33	2008-11-01
4700		우리가족을 위해	진우맘	17	2008-10-31
4699		언제나 그자리에	이재순	29	2008-10-31
4698		모처럼 인사!	이삼원	27	2008-10-31
4697		착한 동생 대신 신청곡 부탁 드립니다	뽀라	26	2008-10-31
4696		해바라기의 사랑은언제나그자리에	노기관	15	2008-10-31
4695		시월삼십일일	최용순	28	2008-10-31
4694		10월 마지막 날 기념일 ^^	신현대	19	2008-10-31
4693		왕따가 되어버리다.	김미선	15	2008-10-31
4692		깊은 목소리 매력에 빠지다~~	유창열	27	2008-10-30
4691		깊어가는 이 가을밤....	윤경희	28	2008-10-30
4690		나에게 힘이되는 방송	이광희	16	2008-10-30
4689		듣고 싶은 노래가 있습니다	서충렬	15	2008-10-30
4688		또 시월의 마지막 밤!!!	김금순	13	2008-10-30
4687		오미희 권사님.평강하시죠?	김형채	22	2008-10-30
4686		행복한 동행	최동숙	31	200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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