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보석송

비공개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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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보석송>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청취자 여러분의 아름다운 추억, 현재 진행 중인 이야기를 노래와 함께 소개해 드리는 코너입니다.
일반 신청곡은 Hey Mr. DJ 2 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보석송 사연은 200자 원고지 기준 10~14매, 컴퓨터로 작성할 경우 A4 용지 한 장~한 장 반 정도가 적당합니다.

글쓰기
번호 첨부 제목 조회 작성일
4388 겨울만 되면 생각나는 것 0 240 2019-01-09
4387 눈물을 흘려준 예비역선배 0 244 2019-01-08
4386 나의 첫 손녀 0 278 2019-01-08
4385 53번 수험생, 불합격 0 317 2019-01-07
4384 자존심 0 272 2019-01-06
4383 안녕하세요?...동준님..! 0 272 2019-01-06
4382 천원으로 시작한 기부가 벌써 10년이 되었어요. 0 256 2019-01-05
4381 아버지가 사다 주시던 딸기 0 271 2019-01-03
4380 신년이되면 생각나는 음악 my way 0 232 2019-01-02
4379 친구야,너무 고맙고 사랑해 0 256 2019-01-02
4378 아름다운 추억이 깃든 기타 연주 0 329 2018-12-29
4377 나도 엄마처럼...닮아가고 있구나!!! 0 292 2018-12-27
4376 벙어리 냉가슴 내마음을 노래해준 사람 0 317 2018-12-25
4375 아내의 빈자리 1 316 2018-12-24
4374 더씽쓰루스노우 0 300 2018-12-21
4373 이제 열흘 있으면 마흔, 중년을 외치다. 0 311 2018-12-20
4372 두껍아 두껍아, 헌옷 다오 새 옷 줄게 0 320 2018-12-20
4371 갈매기 갈매기 0 466 2018-12-20
4370 몸 어딘가에 하나쯤? 0 263 2018-12-19
4369 오대산을 다녀왔습니다. 0 341 2018-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