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보석송
비공개 게시판
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내 마음의 보석송>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청취자 여러분의 아름다운 추억, 현재 진행 중인 이야기를 노래와 함께 소개해 드리는 코너입니다.
일반 신청곡은 Hey Mr. DJ 2 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보석송 사연은 200자 원고지 기준 10~14매, 컴퓨터로 작성할 경우 A4 용지 한 장~한 장 반 정도가 적당합니다.
번호 | 첨부 | 제목 | 조회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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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8 | 할머니가 끓여주시던... 0 | 463 | 2018-10-03 | |
4287 | 고민입니다~~~ 0 | 274 | 2018-10-02 | |
4286 | 나의 첫 아파트 0 | 329 | 2018-10-02 | |
4285 | 전복죽의 교훈 0 | 332 | 2018-10-02 | |
4284 | 80년대 국군의 날을 추억하며 0 | 354 | 2018-10-01 | |
4283 | 홀로서기를 하는 딸을 응원하며 0 | 268 | 2018-10-01 | |
4282 | 음악은 흐르는데 ... 0 | 328 | 2018-09-30 | |
4281 | 12 선녀탕에 선녀 대신 행복이... 0 | 306 | 2018-09-30 | |
4280 | 아버지의 뒷모습.. 0 | 305 | 2018-09-30 | |
4279 | 우리 부부 0 | 359 | 2018-09-29 | |
4278 | 고교시절 왕눈이 영어선생님 0 | 448 | 2018-09-28 | |
고향들녘을 뛰어놀며^^ 0 | 304 | 2018-09-27 | ||
4276 | 아버지와 함게 행복했던 시절 0 | 366 | 2018-09-26 | |
4275 | 복숭아에 담긴 인생 0 | 324 | 2018-09-20 | |
4274 | 보고 싶다 동생아 0 | 343 | 2018-09-20 | |
4273 | 남편의 활력 충전 에너지 0 | 334 | 2018-09-20 | |
4272 | 80년대를 추억하며 1 | 498 | 2018-09-19 | |
4271 | 닐 세데카를 알게 해준 ~~ 0 | 439 | 2018-09-18 | |
4270 | 내마음의 보석송 0 | 344 | 2018-09-16 | |
4269 | "Who is it ??? " 0 | 337 | 2018-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