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보석송
비공개 게시판
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내 마음의 보석송>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청취자 여러분의 아름다운 추억, 현재 진행 중인 이야기를 노래와 함께 소개해 드리는 코너입니다.
일반 신청곡은 Hey Mr. DJ 2 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보석송 사연은 200자 원고지 기준 10~14매, 컴퓨터로 작성할 경우 A4 용지 한 장~한 장 반 정도가 적당합니다.
번호 | 첨부 | 제목 | 조회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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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7 | " 꿈같은 시간속에서..." 0 | 257 | 2017-06-01 | |
3786 | 1970년대 향수! 내 마음의 보석송 0 | 279 | 2017-06-01 | |
3785 | 1984년. 0 | 227 | 2017-06-01 | |
3784 | 신나는 추억속으로. 0 | 317 | 2017-06-01 | |
3783 | 내생애 처음 병가... 0 | 291 | 2017-05-31 | |
3782 | 아빠의 희생. 0 | 229 | 2017-05-31 | |
3781 | 연탄과 회초리 0 | 393 | 2017-05-31 | |
3780 | 아버지의 수박화채 0 | 255 | 2017-05-27 | |
3779 | 보고싶은 아들~ 1 | 239 | 2017-05-26 | |
3778 | 선생님 말씀은 햇갈려 1 | 347 | 2017-05-25 | |
3777 | 가마솥과 엿장수. 0 | 367 | 2017-05-24 | |
3776 | 사랑하는 내딸아 1 | 257 | 2017-05-24 | |
3775 | 야롱이 다롱이 0 | 440 | 2017-05-24 | |
3774 | 4월은 잔인한 달. 0 | 219 | 2017-05-23 | |
무엇을 바라고 한 건 아니었는데............. 0 | 472 | 2017-05-23 | ||
3772 | 보고싶은 아주버님, 형님. 0 | 309 | 2017-05-21 | |
3771 | 지나친 자존심(?) 1 | 250 | 2017-05-19 | |
3770 | 나는 가족을 위한 미용사. 0 | 297 | 2017-05-19 | |
3769 | 취업시즌을 마치며. 0 | 293 | 2017-05-16 | |
3768 | 선생님이 부끄러워. 0 | 302 | 2017-0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