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보석송

비공개 게시판
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내 마음의 보석송>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청취자 여러분의 아름다운 추억, 현재 진행 중인 이야기를 노래와 함께 소개해 드리는 코너입니다.
일반 신청곡은 Hey Mr. DJ 2 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보석송 사연은 200자 원고지 기준 10~14매, 컴퓨터로 작성할 경우 A4 용지 한 장~한 장 반 정도가 적당합니다.

글쓰기
번호 첨부 제목 조회 작성일
3388 응답하라 2000. 0 190 2016-04-28
3387 죽기전에 다시한번만.... 0 300 2016-04-22
3386 도봉산 즐거웠습니다. 0 288 2016-04-21
3385 삼십만원. 0 362 2016-04-21
3384 꽃비와 함께 지나가는 늦은 봄 0 241 2016-04-18
3383 나의 천사 친 할머니께! 0 203 2016-04-15
3382 식은 떡뽁이와 엄마. 0 568 2016-04-15
3381 어제 퇴근하면서 들었던 LMNT의 Juliet ... 흥겹고 좋네요 0 259 2016-04-15
3380 산다는것은 1 375 2016-04-14
3379 여름날의 추억 1 221 2016-04-13
3378 막내야 보고싶다... 0 309 2016-04-13
3377 잊지 못할 '자유의 노래'를 들을 때의 감동. 0 192 2016-04-13
3376 어머니의 뒷모습 2 306 2016-04-13
3375 두 남자. 0 245 2016-04-12
3374 교생실습 0 144 2016-04-12
3373 꽃피는 봄날에 보석송은 그리움 입니다.(수정분) 3 287 2016-04-11
3372 '새우 두 개 없다.' 1 229 2016-04-11
3371 마흔에 알게된 아빠의선물. 0 293 2016-04-11
3370 대중음악은 과연 예술일까? 1 208 2016-04-09
3369 철없던 아들의 사춘기 1 222 201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