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보석송

비공개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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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보석송>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청취자 여러분의 아름다운 추억, 현재 진행 중인 이야기를 노래와 함께 소개해 드리는 코너입니다.
일반 신청곡은 Hey Mr. DJ 2 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보석송 사연은 200자 원고지 기준 10~14매, 컴퓨터로 작성할 경우 A4 용지 한 장~한 장 반 정도가 적당합니다.

글쓰기
번호 첨부 제목 조회 작성일
3368 |꽃비 내리던 날 0 277 2016-04-07
3367 쌀과 고구마. 0 259 2016-04-06
3366 팝송을 알게 해준 울언니. 0 583 2016-04-05
3365 말문이 트인전화. 0 283 2016-04-05
3364 my way' 0 222 2016-04-02
3363 친언니처럼 다정다감하게 나에게 다가와준 옆집언니. 0 392 2016-04-01
3362 내인생의 멘토. 1 287 2016-03-31
3361 행복한 마음. 0 214 2016-03-30
3360 어릴 때,아버지는 형과 저를 자전거 앞,뒤에 태워주시곤 했습니다.. 0 319 2016-03-24
3359 다섯 명의 깍두기들과 맞짱을 뜨다. 0 323 2016-03-23
3358 이제는 서로 성격이 바뀌신 어머니 아버지 항상 사랑합니다. 0 237 2016-03-23
3357 보석송 1 261 2016-03-22
3356 누구보다 대단하신 할머니. 0 217 2016-03-22
3355 산악회 시산제-시루떡을 보니 아버지 생각이 0 773 2016-03-22
3354 둘째야 미안~. 0 236 2016-03-22
3353 먹을게 귀했던 그 시절. 0 231 2016-03-17
3352 17년 만의 여유 0 155 2016-03-17
3351 딸아이를 보니 그때가 떠오름니다. 0 320 2016-03-17
3350 입장 바뀐 모녀. 0 222 2016-03-14
3349 내 마음의 보석송.??. 0 222 2016-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