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보석송
비공개 게시판
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내 마음의 보석송>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청취자 여러분의 아름다운 추억, 현재 진행 중인 이야기를 노래와 함께 소개해 드리는 코너입니다.
일반 신청곡은 Hey Mr. DJ 2 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보석송 사연은 200자 원고지 기준 10~14매, 컴퓨터로 작성할 경우 A4 용지 한 장~한 장 반 정도가 적당합니다.
번호 | 첨부 | 제목 | 조회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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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6 | 아들과 함께 하는 노후 준비. 0 | 189 | 2015-04-18 | |
3065 | 보고 싶은 엄마. 0 | 162 | 2015-04-17 | |
3064 | 하나뿐인 울엄마 1 | 288 | 2015-04-15 | |
3063 | 들을때마다 가슴이 어려지는 그이름 우리엄마. 0 | 194 | 2015-04-15 | |
3062 | 벗꽃 흩날리던 30년전의 추억. 0 | 285 | 2015-04-15 | |
3061 | 아버지에 대한 기억. 0 | 157 | 2015-04-15 | |
3060 | 의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0 | 151 | 2015-04-14 | |
3059 | 아름다운 인연... 할머니와 개구쟁이 손자. 0 | 139 | 2015-04-12 | |
3058 | 콩깎지 0 | 129 | 2015-04-10 | |
3057 | 우리집 기둥.... 0 | 157 | 2015-04-10 | |
3056 | 대청소를 하다가. 0 | 139 | 2015-04-09 | |
3055 | 개구쟁이 시절이 그립습니다 0 | 167 | 2015-04-08 | |
3054 | 고3시절 내 마음속 왕자님, 그리운 선생님~~. 0 | 203 | 2015-04-07 | |
3053 | 내마음에 보석송;오랜만에 음악 한곡 신청 합니다, 3 | 338 | 2015-04-03 | |
3052 | 직장 잡기 힘들다는 요즘 아들이 면접을 보았답니다 0 | 134 | 2015-04-02 | |
3051 |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당신은 "울엄마"입니다., 0 | 251 | 2015-04-02 | |
3050 | 꽃보다 당신~. 0 | 193 | 2015-03-31 | |
3049 | 중학교1학년때 담임선생님. 0 | 248 | 2015-03-30 | |
3048 | 오늘도 화이팅 0 | 146 | 2015-03-30 | |
3047 | 나의 첫모임 그시절. ., 0 | 156 | 2015-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