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보석송

비공개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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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보석송>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청취자 여러분의 아름다운 추억, 현재 진행 중인 이야기를 노래와 함께 소개해 드리는 코너입니다.
일반 신청곡은 Hey Mr. DJ 2 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보석송 사연은 200자 원고지 기준 10~14매, 컴퓨터로 작성할 경우 A4 용지 한 장~한 장 반 정도가 적당합니다.

글쓰기
번호 첨부 제목 조회 작성일
3006 10년만의 회동. 0 425 2015-02-10
3005 어머님, 이제 누워 주무세요., 0 279 2015-02-10
3004 라면 돈가쓰 그리고 음악. 0 443 2015-02-10
3003 선생님 감사합니다. 0 153 2015-02-09
3002 고고장... 0 485 2015-02-08
3001 아버지가 생각나는 시절입니다 0 256 2015-02-08
3000 88년 강원도 산골마을 12살 소녀의 첫사랑. 0 487 2015-02-06
2999 잊지못할 소중한 추억. 0 257 2015-02-04
2998 청소도 편식하는 남자 0 272 2015-02-03
2997 눈물이 쏟아 졌습니다., 0 340 2015-02-03
2996 응답했다! 1997! 이런게 천생연분 아닌가요?. 0 279 2015-02-02
2995 재수한 아들이 대학에 몽땅 떨어졌어요.[선생님께 감사하면서...). 0 467 2015-01-30
2994 친구를 찾습니다., 0 247 2015-01-30
2993 무제 0 210 2015-01-29
2992 칠순을 맞이하시는 우리 엄마에게... 0 406 2015-01-28
2991 나의 아버지 이야기. 0 236 2015-01-27
2990 친구를 찾아줬던 라디오..., 0 373 2015-01-24
2989 신청곡 들려주세요 1 169 2015-01-23
2988 그리운 엄마, 사랑하는 아들!! 0 263 2015-01-23
2987 27년전 돌아가신 어머니가 오늘 따라 너무 그립네요., 1 422 2015-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