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보석송

비공개 게시판
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내 마음의 보석송>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청취자 여러분의 아름다운 추억, 현재 진행 중인 이야기를 노래와 함께 소개해 드리는 코너입니다.
일반 신청곡은 Hey Mr. DJ 2 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보석송 사연은 200자 원고지 기준 10~14매, 컴퓨터로 작성할 경우 A4 용지 한 장~한 장 반 정도가 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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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첨부 제목 조회 작성일
2745 시어머님과 함께 살고 싶어요. 0 350 2014-06-16
2744 돌아 볼 수는 있지만 돌아 갈 수는 없는 5년. 0 440 2014-06-13
2743 새일터에서 새꿈을 펼치던 그 시절~ 0 281 2014-06-12
2742 |베트남 여성 '이가을' 이야기 0 533 2014-06-10
2741 |6월은 돌아가신 형이 생각나는 계절입니다. 0 539 2014-06-09
2740 모르는 아저씨에게 호통을 쳤네요 ㅎㅎ 0 173 2014-06-07
2739 추억은 아름다워 0 529 2014-06-07
2738 친구야 보고싶다.., 0 286 2014-06-06
2737 75세 초보 농사꾼을 소개합니다~. 0 291 2014-06-05
2736 1 25년만에 만난 내 소중한 친구들~~ 0 327 2014-06-04
2735 보석같은 배움을 주는 보석같은 남편*. 0 351 2014-06-04
2734 모내기때의 소동. 0 258 2014-06-03
2733 햇살이 눈부신 날에| 0 331 2014-05-29
2732 어머니 의 빈 자리 를 채워준 언니. 0 453 2014-05-27
2731 고마운 신랑에게.., 0 430 2014-05-26
2730 번개팅에서...결혼까지... 0 425 2014-05-26
2729 엄마 나도 요술공주 밍키,샐리,새롬이 신발 신고 싶다고.. 0 734 2014-05-23
2728 나를 따뜻하게 하는 아날로그. 0 374 2014-05-23
2727 총각김치를 담아주신 새로운 인연의 어머니. 0 435 2014-05-22
2726 음악세계 1984 8월호. 0 510 2014-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