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보석송
비공개 게시판
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내 마음의 보석송>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청취자 여러분의 아름다운 추억, 현재 진행 중인 이야기를 노래와 함께 소개해 드리는 코너입니다.
일반 신청곡은 Hey Mr. DJ 2 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보석송 사연은 200자 원고지 기준 10~14매, 컴퓨터로 작성할 경우 A4 용지 한 장~한 장 반 정도가 적당합니다.
번호 | 첨부 | 제목 | 조회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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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 | 이란남자 한국여자 발렌타인데이에 결혼하다 0 | 150 | 2011-02-11 | |
1303 | 만리포의 게리무어 0 | 72 | 2011-02-10 | |
1302 | 롤러스케이트에 마음을 빼앗겼던 그때~~ 0 | 74 | 2011-02-10 | |
1301 | 단체결석 1 | 114 | 2011-02-09 | |
1300 | 글쎄요! 시간이 지나면 다 잊혀지나요? 0 | 125 | 2011-02-07 | |
1299 | 개구쟁이 남동생,. 0 | 78 | 2011-02-06 | |
1298 | 늘 푸르길 바랬던 내 사랑의 보석송 0 | 96 | 2011-02-05 | |
1297 | 노래방의 열창. 0 | 68 | 2011-02-04 | |
1296 | 물속의 고향이라도... 0 | 130 | 2011-02-01 | |
1295 | 말 달리자~ 0 | 80 | 2011-02-01 | |
1294 | 엄마 사랑합니다 0 | 85 | 2011-01-31 | |
1293 | 그냥 아련한 추억이지요 0 | 82 | 2011-01-31 | |
1292 | 짝사랑의 보석송 0 | 121 | 2011-01-29 | |
1291 | 소머리 국밥집의 맛은 아직도 댓길인지?..... 0 | 113 | 2011-01-29 | |
1290 | 학창시절의 열정! 0 | 64 | 2011-01-28 | |
1289 | 그 시절 날리던 친구였는데... 0 | 64 | 2011-01-28 | |
1288 | 처음갔던 갯벌여행의 황당한 추억. 2 | 116 | 2011-01-28 | |
1287 | 계획이 없었던 셋째 .. 0 | 82 | 2011-01-27 | |
1286 | 마눌이역시 좋아요 ㅎㅎ 0 | 59 | 2011-01-27 | |
1285 | 친정오빠와 남편의 공통점 2 | 102 | 2011-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