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보석송

비공개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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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보석송>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청취자 여러분의 아름다운 추억, 현재 진행 중인 이야기를 노래와 함께 소개해 드리는 코너입니다.
일반 신청곡은 Hey Mr. DJ 2 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보석송 사연은 200자 원고지 기준 10~14매, 컴퓨터로 작성할 경우 A4 용지 한 장~한 장 반 정도가 적당합니다.

글쓰기
번호 첨부 제목 조회 작성일
624 처음으로 글 올립니다 cbs 고정팬입니다 0 51 2009-10-12
623 그녀의 빤짝이는 너무 무서웠다!! 0 79 2009-10-10
622 눈부시게 아름다운 가을날에는 0 91 2009-10-09
621 안녕하세요!! 소작가님 0 65 2009-10-09
620 안녕하세요 황선미입니다 0 68 2009-10-09
619 cinema paradiso 0 81 2009-10-09
618 휴가의 마지막 선물로 다가온 내 평생의 반려자 0 67 2009-10-09
617 여고시절, 나의 짝사랑이었던 고전문학 선생님~~~ 0 129 2009-10-09
616 아들아~ 아들아~~ 0 80 2009-10-08
615 그리운 박병장님~ 0 69 2009-10-07
614 무뎌져가는 내 젊은 감수성을 적셨던 선율 0 96 2009-10-07
613 그 때 그 곳에 . . . 0 206 2009-10-05
612 멋진 호텔리어를 꿈꾸던 나의 20대여 니가 너무도 그립구나!! 1 126 2009-10-01
611 항상 목소리에 힘이 있어 좋습니다. 0 47 2009-10-01
610 고등학교입학해서 처음들었던 합창부 오디션!^^* 0 131 2009-09-30
609 처녀가슴 보다 부드러운 ‘홍시’맛을 어쩌랴 0 63 2009-09-30
608 when a man love a woman....^^ 0 43 2009-09-29
607 음악은 그 누구보다 강합니다. 0 62 2009-09-29
606 마이마이 0 91 2009-09-28
605 명절이 다가오면 더욱더 사무치는 아버지... 0 78 2009-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