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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화) 김진 “한덕수, 헌재 재판관 임명 가능...능동적 권한대행만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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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화) 배종찬 “국힘 지지율 추가 하락할수도...한동훈 팬덤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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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월) 김지호 “한덕수, 권한 보수적 행사해야...내란 책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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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월) 우상호 “尹은 소환에 응할 생각없어...긴급 체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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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금) 박성태 “계엄의 진짜 피해, 사회 시스템에 대한 신뢰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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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금) 천하람 "권성동도 친윤도 탄핵 찬성 못 막는 것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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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금) 박주민 "與 권성동 변수에도 표결 참여할듯, 이탈표 추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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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목) 김상욱 “尹은 보수의 배신자...담화로 마지막까지 보수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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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목) 김성회 “극우유튜브에 뇌 절은 尹...국정원 얘기도 안듣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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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목) 박성태 “尹 부정선거 담화는 제정신 아니란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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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수) 김종혁 “극단적 尹 추종자 음모론, 자기최면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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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수) 김웅 “대통령실, 尹 계엄 발표 때 감금이라도 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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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화) 박지원 “한덕훈이 대통령 노릇? 한마디로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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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화) 헌법학자 “尹 옥중결재? 왕정 시대 사고관으로 국정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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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화) 장윤미 “軍의 각자도생...제복입은 이들이 눈물 흘리는 국가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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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월) 정규재 "한동훈이 수습? 잔머리 그만 굴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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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월) 윤희석 “투표 거부? 한번은 가능해도 두 번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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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금) 박성태 “尹은 지금도 흥분상태...빠른 직무정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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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금) 서용주 “눈 먼 장닭같은 尹...풀어놓으면 집안 풍비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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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목) 박단 "계엄군 집에 쳐들어 오겠구나 생각... 尹 하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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