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홍의 한판승부

표준FM 월-금 18:00-19:30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반드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

번호 제목 조회
2799 2/12(수) 서용주 "윤상현 말장난, 내란이 아냐? 실탄은 왜 가져갔나?" 172
2798 2/12(수) 김웅 "尹 탄핵 기각보다 지구 멸망 확률이 더 높아" 188
2797 2/11(화) 신동욱 "헌재 왜 이리 급한가? 뭔가 속이는지 고해성사 해야" 153
2796 2/11(화) 장윤미 "尹, 박수 못 받아 계엄? 그 사유면 전 세계가 계엄" 157
2795 2/11(화) 정옥임 "'尹 쪽지만 봤다' 이상민, 지시 안 한 시나리오 짠 듯" 150
2794 2/10(월) 우상호 "與, 탄핵 승복 안 하며 뒤에선 대선 준비...이율배반적" 191
2793 2/10(월) 류제화 “언더73의 덕담을 악담으로 받는 이준석, 유감이다” 195
2792 2/7(금) 김덕진 "논란의 딥시크 쇼크..개인정보 정말 위험한가?” 210
2791 2/7(금) 신지호 "이준석, 53세면 손자볼 나이? 조선시대 사시나?" 216
2790 2/7(금) 윤희석 “인원 안 쓴다하고 반복한 尹, 저도 당황스러워” 210
2789 2/6(목) 윤희숙 "기본소득 버린 이재명, 진정성 있다면 사과해라" 181
2788 2/6(목) 박선원 “尹, 홍장원·곽종근이 탄핵 공작? 감옥서 망상만 늘어” 166
2787 2/6(목) 김웅 “홍장원·곽종근이 계엄 선포했나? 尹, '설마'를 하시네” 190
2786 2/5(수) 김종혁 “평생 보수였던 홍장원...느닷없이 거짓말 왜 하겠나” 247
2785 2/5(수) 김웅 “尹과 李의 법 꼼수들, 사기전과 30범이나 쓰는 수법” 424
2784 2/4(화) 안철수 "尹의 5차 변론, 지금까지의 당당함과는 괴리" 162
2783 2/4(화) 장윤미 “尹 '아무 일 없었다'? 안 다쳤으니 죄 없다는 궤변” 156
2782 2/4(화) 배종찬 “입 닫은 여인형, 이진우...각자도생 전략인듯” 158
2781 2/3(월) 류혁 “공판검사때 만난 문형배, 법치주의 원칙 충실” 160
2780 2/3(월) 윤희석 “尹 찾은 쌍권, 인간적 도리이나 오해소지 있어”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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