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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금) 김한규 “尹 옥중편지, 재판준비 할 분이 취임사 왜 읽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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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금) 류혁 “공수처가 3류? 尹, 공수처 1호 구속자 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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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목) 김경일 “계엄 트라우마 치유법, 심리학자의 처방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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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목) 김상욱 “尹 수사의 시간 흐른다, 특검 빨리합의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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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목) 김웅 “尹은 권성동 부하라 생각할 뿐...눈물 흘릴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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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수) 서용주 “탄핵 불가론? 尹 체포로 쪼그라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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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수) 김웅 “尹, 스스로 자유민주주의 순교자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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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화) 전재수 "盧 경호시범 보며 눈물…尹은 경호원 범죄자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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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화) 장윤미 “국힘 의원 새벽 관저행? 눈도장 찍으러 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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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화) 정옥임 “정무능력 발휘못한 정진석, 尹 고성낙일 신세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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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월) 우상호 “경호처 안에 우리편 없겠나? 尹 수사 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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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월) 윤희석 “카톡 검열? 유신체제 긴급조치와 뭐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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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금) 이재오 “백골단 들으면 자다가도 깨...남영동 만든 게 반공청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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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금) 신동욱 “내란죄 기정사실 아냐...쫓기는 민주당이 몰고 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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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금) 이준석 “김민전은 박종철 열사 동기...흰 헬멧 의미 몰랐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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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목) 김성회 “국회에 ‘백골단’ 데려온 김민전...끝 아닌 최악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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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목) 김웅 “박정훈에 집단항명수괴...보수 망친 尹의 마지막 카운터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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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수) 장성철 “尹 촬영 알았을 것...지지층에 일부러 보여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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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수) 김웅 “권성동, 김상욱에 ‘탈당 농담같냐’...직장내 괴롭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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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화) 박지원 "尹 체포영장 재발부, 경찰·공수처 철저하게 협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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