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홍의 한판승부

표준FM 월-금 18:00-19:30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반드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

번호 제목 조회
2739 1/7(화) 정옥임 “예전 함께 일한 박종준 경호처장, 많이 달라졌다” 174
2738 1/7(화) 정옥임 “尹 지지율 40%? 직무 정지되니 지지율 더 높다?” 179
2737 1/6(월) 조정훈 "민주당, 공수처, 일부 법원까지 광란의 과속질주 중" 230
2736 1/6(월) 윤희석 "尹 관저 집결한 의원들, 지도부가 강력히 선 그어야" 243
2735 1/3(금) 이재영 “尹이 고립된 약자? 스스로 자초한 고립 모르나” 211
2734 1/3(금) 김한규 "尹, 끝까지 비겁...체포 거부로 탄핵 만장일치 인용될듯" 232
2733 1/3(금) 신지호 "尹, 이젠 자통당 1호 당원? 국격이 땅바닥에 떨어져" 208
2732 1/2(목) "제주항공 참사 유족들, 충분한 애도와 지지, 연대가 해법"(김현수 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 이사장) 130
2731 1/2(목) 조갑제 "尹 편지·담화, 극우 유튜버에 완전히 세뇌된 결정판" 217
2730 1/2(목) 김웅 "최악의 尹 편지, 어르신들에 '나를 지켜달라' 뗑깡 부려" 209
2729 1/1(수) 서용주 “흉악범 하나 한달동안 못 잡아, 사법시스템 이정도인가?” 225
2728 1/1(수) 김웅 “용산 참모는 강약약강, 尹 계엄 한 마디도 못하더니” 224
2727 12/31(화) 박성준 "尹 지지자, 체포 방해하면 법 집행해 체포해야" 180
2726 12/31(화) 장윤미 “尹, 말단으로 꼬투리...어디까지 밑바닥 보일 건가” 196
2725 12/31(화) 박창진 “제주항공 참사, 승무원들 최선 다했을 것” 190
2724 12/30(월) 박용진 "尹, SNS로 국민들 위로? 뻔뻔함에 숨이 막힐 지경" 175
2723 12/30(월) 강찬호 “최상목, 사석에서 민주당 의견 따를 필요 없다 말해” 192
2722 12/30(월) 정윤식 "제주항공 참사, 블랙박스 속 기장 결정 파악이 핵심" 130
2721 12/27(금) 유승익 "한덕수, 대통령 아닌 총리…151석 법조계 이견 無" 181
2720 12/27(금) 이소영 "尹 총·도끼 지시에도 내란 아냐? 공직 떠나라"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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