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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금) 이재영 “총, 도끼? 尹 복귀 어려워...돌아오면 국힘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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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목) 부승찬 "곧 전군 움직인 새로운 계엄 인물 공개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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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목) 김대식 "한덕수는 이미 권한대행, 왜 총리 기준으로 탄핵안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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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목) 박성태 “한덕수 ‘난 몰라’ 태도, 이런 사람이 권한대행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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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수) 서용주 “성탄 예배드린 尹부부...국민은 위선적이라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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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수) 김웅 "尹의 수사 지연? 전략 아닌 그저 땡깡부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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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화) 조응천 "수사 불응 尹, 체포 쉽게 응할까? 물리적 충돌 우려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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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화) 장윤미 "한덕수 발언은 시간 끌기, 尹 뜻 여전히 따르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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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화) 이종근 "권성동·권영세 쌍권총 체제, 장기적으론 안 좋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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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월) 신장식 "尹, 생일 케이크는 받고 탄핵 서류는 거부? 짜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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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월) 류제화 "與, 무속당 될까 우려... 尹 출당 조치 과감히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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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금) 서용주 “尹 ‘거봐라’? 尹은 1000명, 군은 500명 모의한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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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금) 김준형 “계엄에 말 아끼는 트럼프, 국정공백을 협상 카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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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금) 김한규 "노상원이 보살? 본인 미래도 모르는 무능한 무속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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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목) 김웅 "尹 초기부터 건진법사 소문 파다, 장 모의원 갈등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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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목) 최형두 “한동훈 암살 음모? 사실이라면 외신에 보도됐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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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목) 김웅 “체포의 '체'도 안 해? 강철부대 찍으려 특전사 보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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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수) 김종혁 “與 중진, 결정적 책임 회피하더니 권력 장악?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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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수) 김웅 “尹, 출장 조사도 못하는데...수사에 적극 협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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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화) 정성호 “윤석열 일병구하기 나선 권성동...재판 지연 공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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