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비공개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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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첨부 | 제목 | 글쓴이 | 조회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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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1 | 아동부 어린이들을 축복합니다. 0 | 이용철 | 8 | 2009-02-23 | |
5890 | 고난뒤의 주님의 큰 축복 0 | 이길숙 | 14 | 2009-02-23 | |
5889 | 꼭 10시10분과10시20분사이에 읽어주세요. 0 | 김아연 | 15 | 2009-02-23 | |
5888 | 나의 삶을 바꾸게 한 가스펠 0 | 주진희 | 11 | 2009-02-23 | |
5887 | 교회를 가다 0 | 김영희 | 13 | 2009-02-23 | |
5886 | 집사님~안녕하세요!방송하실때 사연 꼭! 읽어주세요!! 0 | 김영란 | 10 | 2009-02-23 | |
5885 | 안녕하세요 0 | 홍정표 | 16 | 2009-02-23 | |
5884 | 삼십오 년 전 생전의 나의 아버지는 0 | 오자환 | 6 | 2009-02-22 | |
5883 | 교회누나 0 | 이만복 | 5 | 2009-02-22 | |
5882 | 신청곡이요 << 0 | 김경희 | 9 | 2009-02-22 | |
5881 | 롯데월드 0 | 김민영 | 7 | 2009-02-22 | |
5880 | 샬롬~~ 0 | 노양희 | 10 | 2009-02-22 | |
5879 | 찬양들려주세요 0 | 박종현 | 13 | 2009-02-22 | |
5878 | 드뎌남편이 아버지 학교에 갔습니다~~ 2 | 안정선 | 22 | 2009-02-21 | |
5877 | 미안함 0 | 정미순 | 6 | 2009-02-21 | |
5876 | 뜻깊은 하루~ 0 | 이미경 | 7 | 2009-02-21 | |
5875 | 부모님을 생각할때면... 0 | 박봉숙 | 13 | 2009-02-21 | |
5874 |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0 | 오자환 | 18 | 2009-02-21 | |
5873 | 주의 크신 사랑 0 | 최민경 | 7 | 2009-02-20 | |
5872 | 저는 몰랐습니다... 0 | 박홍규 | 12 | 2009-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