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에 함께 들었던 잊지 못할 사랑의 트위스트~~ (?)
나팔바지에 빵집을 누비던~~~"
학창 시절 즐겨 들었던 노래들이 있죠?
그 노래만 들어도..
그 시절 선생님.. 친구들.. 그리고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올라서..
배시시 웃음을 짓게 하는 노래들!!
이번 주 <내 노래만 기억해>에서는요...
이런 학창 시절에 들었던 추억의 노래들과 함께 합니다.
학창 시절 나의 애창곡도 좋구요..
내 첫사랑이 불러주었던 노래.. 교생 선생님과 함께 부르던 노래..
아니면.. 무서운 호랑이 선생님이 수학 여행 때 불렀던 노래??
어떤 추억과 사연이든 상관없답니다..^^
학창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멋진 노래들...
많이많이 보내주세요...
인터넷, 전화, 팩스로 여러분의 멋진 선곡과 함께..
아련한 추억이 묻어난 사연까지 함께 받습니다...^^
이번 주 주제는 하늘사랑 '권정희'님께서 정해주신 거랍니다...
여러분도 <내 노래만 기억해>의 주제 선정에..
기발하고 재치있는 아이디어 많이 내주세요...^^
참!
그리고... 직접 이 선곡 전쟁 <내 노래만 기억해>의
심사위원이 돼서...
승자의 손을 들어주는 기쁨을 맛보는 건 어떠세요???
냉철하고 객관적인 판단의 주인공..
<내 노래만 기억해>의 심사위원단을 모집합니다.
회사, 동아리, 모임, 동호회, 작은 소모임까지..
일정 인원 이상이 되시는 분들은요..
저희에게 연락을 주세요.
모임 홍보도 하고, 자랑도 하고..
거기에다가 심사위원의 자격까지 함께 얻으니까..
이것이야 말로 '도랑치고 가재잡고', '마당 쓸고 돈 줍는'
횡재겠죠?? ^^
인터넷, 전화, 팩스로...
심사위원들을 모집하니까요.. 많은 참여부탁드릴께요..
많은 신청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