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낮 12시하면..
가장 바쁘고.... 분주한 시간이라고 생각하지만요..
점심을 먹고... 휴식을 취하고..
조용히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등..
가만히 보면 정오만큼...
조용하고 고요한 시간도 없는 것 같아요.
한낮의 상큼하고도 편안한 휴식 시간...
듣고 싶은 음악과 전하고 싶은 사연과 함께 한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
인터넷, 전화, 팩스, 핸드폰으로..
사연과 신청곡 마구마구 날려주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