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영의 12시에 만납시다

음악FM 매일 12:00-14:00
3/26 (수) 뮤직 퀵서비스
2003.03.26
조회 1004
음악의 도시 오스트리아 빈을 이야기한..
이런 명언이 있죠?

"빈에서 사람은 죽지만, 늙지 않는다.."

그만큼 음악은 사람을 즐겁게 해주고..
그래서, 늙지 않을만큼 행복을 준다는 얘기가 아닐까요?

언제나 음악과 함께 할 수 있는 우리..
어쩌면 참 행복한 사람이란 생각이 들어요..^^*

듣고 싶은 노래가 있으면...
마음 속에 담아두지 마시고...
혼자 조용히 노래하지 마시구요..
저희 김열만으로 주저말고 신청해주세요..^^*

인터넷, 팩스, 전화, 휴대폰까지..
모두 열어놓고 사연과 신청곡 마구마구 받고 있습니다.

음악과 함께 하는 행복한 시간..
여러분이 꾸며주실 수 있으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