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도시 오스트리아 빈을 이야기한..
이런 명언이 있죠?
"빈에서 사람은 죽지만, 늙지 않는다.."
그만큼 음악은 사람을 즐겁게 해주고..
그래서, 늙지 않을만큼 행복을 준다는 얘기가 아닐까요?
언제나 음악과 함께 할 수 있는 우리..
어쩌면 참 행복한 사람이란 생각이 들어요..^^*
듣고 싶은 노래가 있으면...
마음 속에 담아두지 마시고...
혼자 조용히 노래하지 마시구요..
저희 김열만으로 주저말고 신청해주세요..^^*
인터넷, 팩스, 전화, 휴대폰까지..
모두 열어놓고 사연과 신청곡 마구마구 받고 있습니다.
음악과 함께 하는 행복한 시간..
여러분이 꾸며주실 수 있으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