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 <화> 뮤직 퀵 서비스
2002.11.11
조회 1010
11/12 <화> 뮤직 퀵 서비스
사랑이란 언제나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기 전까지는
그 깊이를 알지못하는 거라고 했다.
지금 나는 내 사랑
그 깊은 뿌리를 보고 있다.
서로 남 모르는 한 남자와 한 여자가 만나
짧은 시간 나눈 사랑의 깊이가
이토록 깊고 크고 감당하기 벅찬 것일 줄은 몰랐다.
- 영화 <편지> 중에서.... -
사랑보다 깊은 감동으로
다가서고 싶습니다.
신청곡과 사연 많이 많이 남겨주시와요!
-뮤직 퀵서비스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