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만 들어도 반가운 그룹

'애달픈 사랑을 경험했던 것일까.
앳되고 발랄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의
그들이 이제는 애처로운 눈망울의 여인이 되어 나타났다.'

샤크라가 오랜만에 새앨범을 들고 돌아왔습니다.

좀 더 신비롭게~

좀 더 성숙하게~

좀 더 아름답게~

이번 주 외나무다리위의 튀는 만남의 주인공은

<샤크라>입니다.

질문 사항, 응원사연 많이많이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