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영의 12시에 만납시다

음악FM 매일 12:00-14:00
9월30일 <월>뮤직 퀵 서비스
2002.09.29
조회 984

산다는 거
끝없는 만남의 연속이 아닐까? 싶어요
세상의 처음 눈을 떴을 때~
제일 처음 부모님과 만나고
그러다 친구를 알게 되고
조금씩 커가면서 사랑을 알게되고
그리고 사회라는 테두리 안에 있는
여러 부류의 사람들을 만나게 되죠
만남과 헤어짐의 반복! 된 삶
우린 과연 지금 그들에게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있을까요?

따뜻한 말 한마디 나눌 그런 친구가 필요하신가요?
김열만 함께 하겠습니다.
뮤직 퀵 서비스와 함께.... 사연 신청곡 많이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