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10/9
우리 시대에 가장 암울한 말이 있다면
"남 하는대로"
"나 하나쯤이야"
"세상이 그런데".
우리 시대에 남은 희망이 있다면
"나 하나만이라도"
"내가 있음으로 "
"내가 먼저". ♣
망설이지마세요~~
망설이고 주저하기엔 시간은 너무 짧아요
일도 사랑도 내가먼저.....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그대의 두손에
내가 먼저 내밀고 싶습니다.
신청곡과 사연 올려주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