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4일 월요일 뮤직 퀵 서비스!~
200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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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대를 생각함은
항상 그대가 앉아 있는 배경에서
해가 지고 바람이 부는 일처럼
사소한 일일 것이나
언젠가 그대가
한없이 괴로움 속을 헤매일 때에
오랫동안 전해오는 그 사소함으로
그대를 불러보리라.
그대를 사소한 행복의 일상으로 초대하고 싶습니다.
신청곡과 사연으로 뮤직 퀵 서비스가
그 잔잔한 행복을 그대 품안에 듬뿍 안겨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