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일<월>뮤직 퀵서비스
2002.09.02
조회 961
*9/2 <월요일>
뮤직 퀵서비스
가을엔 편지를 쓰겠어요 ♪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김열만 가족여러분의 어느 누구에게나
그대가 되어드리겠습니다.
더 많은 신청곡을
더 많은 사연을 배달해드리겠습니다.
그래서 더 바빠진 뮤직 퀵맨 ^^
한 주의 시작인 월요일을
더 특별하게 꾸며드리겠습니다.
메마른 가슴을 촉촉히 적시는
신청곡과 사연 많이많이 남겨주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