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하게 한 분이 들어와 주셨군요. 그 분은 바로..

89번 한 예지님 이십니다. 박수...^^;;

예지님의 회원 번호가 왜 89번인지 궁굼하시죠?
어제까지 287명의 회원이 가입을 해주셨습니다.
회원이 많아지다보니 가족분들이 회원이신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회원 관리 차원에서 가족회원들은 같이 묶어 드리는것이 좋을것 같아서요...^^
예를들어 26번인 홍 준상군의 식구분이 가입을 하셨다면 26-1번이 돼는것입니다.
이해돼시죠? ^^
그러다 보니 중간에 빠지는 번호가 생깁니다.
그 빠진 번호를 추가로 동호회에 가입하시는 분들께 부여해 드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지님의 회원번호가 288번이 아니고 89번이 됀것입니다.
쉬운 얘기를 어렵게 설명한 듯하네요. ^^;;

아무튼 다 이해하셨으리라 믿고...
모든 분들, 새로운 한 주가 시작 됍니다.
새로운 한 주도 김열만과 함께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__)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