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울리는 라흐마니노프의 감동의 선율!
교향곡 1번의 실패로 슬럼프에 빠진 작곡가 라흐마니노프와
그를 찾아온 정신의학자 니콜라이 달 박사.
두 사람의 만남, 라흐마니노프에게 멈춰버린 3년의 시간.
우울과 절망의 시간 속 숨겨진 이야기를 지금, 시작한다!
한 명의 피아니스트와 8명의 연주자가 무대 위에서 선사하는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
* 초대날짜 : 6월 17일 일요일 6시
* 장소 : 국립중앙박물관 극장용
※ 생방송 중에 신청해주세요..
당첨되신 분들께는 개별연락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