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대 규모, 아시아 최초, 21세기의 마지막 전시, 클림트의 황금빛 비밀 속으로 ! * 청취자분들을 위해 두 번째로 준비한 전시 티켓 선물입니다~*
■ Information 전시소개 2009년 2월, 황금빛 비밀의 주인공 클림트의 전시가 드디어 한국에서 열립니다. 본 전시는 유화 30여점, 드로잉 및 포스터 원본 70여점, 베토벤프리즈 및 작가 스페셜 인스톨레이션 등 클림트의 대표작품 총 110여점을 선입니다. 이는 세계 최대 규모이자 아시아 최초의 클림트 단독 전시로서 21세기 마지막 전시라는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대한민국과 오스트리아의 국가적 문화교류 프로젝트라는 소명아래 기획된 이번 전시는 클림트 컬렉션인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벨베데레 미술관 (Belvedere Museum)을 비롯하여 세계 11개국의 20여개의 미술관이 본 전시에 참여 하였으며 특히, 개인 컬렉터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세계 최대 규모의 전시로 준비되었습니다. 평생을 사랑이라는 테마로 대중이 함께 숨쉴 수 있는 예술을 꿈꾸었던 클림트. 이제,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 관람객들만이 지상 최대의 클림트 전시를 만나게 됩니다. 주요 출품: <유디트1>, <아담과 이브>, <베이비> 를 비롯한 베토벤프리즈의 7패널 등 유화 총 30여점, 대표적인 여성 이미지를 포함한 드로잉 70여점 및 분리파 포스터 룸과 비엔나 워크샵 등 스페셜 룸 등 총 120여점의 전시품
**전시안내** [전시] [구스타브 클림트] 일시 : 2009. 2월 2일 ~ 2009년 5월 15일 장소 :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시간 : - 2월 오전 11시 ~ 오후 7시 / 입장마감 오후 6시 - 3월 오전 11시 ~ 오후 8시 / 입장마감 오후 7시 2. 두번째 선물 : 콘서트 [〈봄의왈츠 - 윈터플레이〉]
REAL LIVE vol.6 / Waltz of Spring (봄의 왈츠)
트럼펫 주자 이주한이 이끄는 팝재즈 그룹의 상큼한 봄의 콘서트
2008년, 숨겨졌던 명품 뮤지션의 진가를 발휘하며 연말 공연을 매진으로 이끈 싱어송라이터 <이승열>과 어쿠스틱 밴드의 멤버로서의 변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음악적 발전을 거듭해나가고 있는 호란이 이끄는 그룹 <이바디>, 2008년 하반기를 버블열풍으로 물들게 한 팝재즈그룹 <윈터플레이>가 봄과 왈츠의 향기를 몰고 온다. 록처럼 강렬하게, 어쿠스틱처럼 편안하게, 재즈처럼 달콤하게, 공연마다 자신들만의 개성으로 관객을 사로잡았던 그들이 이번 공연에서는 그동안 추구해왔던 공연의 틀에서 벗어나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봄내음을 느낄 수 있는 밝고 새로운 무대로 꾸밀 예정이다. REAL LIVE vol. 6 윈터플레이 콘서트 ‘버블송’으로 우리에게 친숙해진 <윈터플레이>는 세련되면서도 대중적인 팝재즈 음악으로 지난해 많은 주목을 받은 그룹이다. 2009년에는 한국을 넘어 해외로 진출할 준비를 하고 있기도 한 그들은 이번 공연에서 사랑의 의미를 때로는 감미로운 왈츠 분위기로, 때로는 부드러운 재즈 분위기로 담아낼 예정이다. 또한 게스트로는 이시대의 로맨틱가이 ‘알렉스’가 출연하여 경쾌하고 행복한 윈터플레이의 음악에 봄처럼 편안하고 따뜻한 순수함을 더해줄 것이다.
**공연안내** [콘서트] [윈터플레이] 일시 : 2009년 3월 17일 - 2009년 3월 18일 장소 :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시간 : 7시 30분 3. 세번째 공연선물 : 도서 [〈나이는 생각보다 맛있다 〉]
말랑하고 컬러풀하게, 사뿐사뿐 경쾌하게 나이 들자!
책소개 『나이는 생각보다 맛있다: 광고 크리에이터 이노션 김혜경 상무와 여성 8인의 나이 듦에 대한 이야기』. 광고기획사 이노션 월드와이드의 김혜경 상무는 칸국제광고제, 아시아태평양광고제 등 세계적인 광고제의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까만 뿔테안경, 순진한 개구쟁이 같은 모습을 한 광고 크리에이터 김혜경 상무의 나이는 48살. 이 책은 김혜경 상무와 그녀가 만난 8인의 여성들이 유쾌하게 풀어내는 나이 듦에 대한 이야기다. 심명희 캐스팅 나우 대표, 양현미 신한은행 마케팅 본부장, 신은주 TBWA 기획국장 등 광고 분야에서 멋진 활동을 보이고 있는 그녀들이 광고보다 더 재미있고 유쾌하며 도발적인 안티 에이징 이야기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카피라이터, 마케터, 모델에이전터 등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9명의 여자들의 입담이 펼쳐진다. 각자의 세계에서 인정받고 성공한 그녀들의 비결은 무엇이며, 그녀들에게 나이 듦이란 과연 어떤 의미일까? 그녀들은 나이가 들더라도 항상 젊은 감성을 지녀야 한다고 말한다. 30대에도 20대의 감성을, 40대에도 20대의 감성을 가지라고 조언한다. 나이를 잊고 항상 젊은 사고방식으로 살아간다면, 훨씬 더 재미있고 더 자유롭고 아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다. 반복되는 일상 속에 갇히고, 나이의 무게에 주저앉아 있다면, 그녀들의 삶을 통해 변화된 삶을 계획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도서안내**
[도서] [나이는 생각보다 맛있다 ]
출판사 : 도서출판 글담
지은이 : 김혜경
분류 : 에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