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특집] ♣ 2009, 미리 쓰는 일기♣
2008.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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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www.naver.com] 세계적인 축구스타 박지성 선수는 어린 시절 ‘축구 일기’를 썼다고 해요. 초등학생 시절 일기장을 보면요. 처음부터 끝까지 축구 얘기로 도배돼 있었다고 해요. 매일매일 축구에 빠져 살며 축구에 대한 고민을 적어 나간 열정이 성공의 초석이 됐던 것은 아닐까요? 새로운 희망을 안고 출발하게 될 2009년~~~! <유지수의 12시에 만납시다>에서는 2009년 여러분이 바라는 희망을 ‘미리 쓰는 일기’로 만나보고자 합니다. ‘2009년 한 해...나는 이런 모습이고 싶다, 이런 일을 이루고 싶다’는 내용을 2009년 어느날의 일기로 보내주세요! 또 그날 나의 모습과 잘 어울리는 노래도 함께요~ 예1> 오늘 드디어 그녀와 데이트를 했다. 2년간 짝사랑해왔던 그녀... 그것도... 그녀가 나에게 먼저 전화를 걸어온 것이다~~~~ (중략) 신청곡> 윤종신의 <환생> 예2) 나도 이제 베스트 드라이버다~! 장롱 속에 콕 박혀 있던 면허증을 꺼내 열심히 연수 받은 지 어언 석 달! 이젠 도로가 무섭지 않다~ 달려~ 가는거야~ (중략) 신청곡> 김장훈의 <고속도로 로망스> 아직 이뤄지지 않은 우리 마음 속 이야기지만요. 이렇게 일기를 통해서 소망에 대한 의지도 불태우고~! 미리 그 기쁨을 맛보는거죠~ ^-^ 여러분의 사연과 신청곡으로 진행될 2009년 신년 특집 ♣미리 쓰는 일기♣ 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유지수의 12시에 만납시다 [2009년 신년 특집] ♣ 2009, 미리 쓰는 일기♣ 방송일시 1월 1일 목요일 참여방법 ☞ 미리 쓰는 일기 게시판 ☜ 에 여러분이 2009년에 이루고 싶은 소망 사연과 함께 신청곡 (신청곡은 3곡 이상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