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수의 12시에 만납시다"에서 드리는 특별한 선물!
"12시에 만납시다"에서 준비한 공연 선물 소개해 드릴께요.
소중한 사람과 함께 하고 싶은 분들은 지금 바로 참여 해 주세요~ ^^
***공연선물은***
화요일 코너 <테마 뮤직 박스> 와 매일 코너 <커플송>
일요일 코너 <연필과 팝콘> <베스트 가요3>
매일 코너 <사연과 신청곡> 에 참여해주신 분들에게 드립니다.
"테마뮤직박스"(☜참여)
"천생연분 커플송"(☜참여)
"베스트 가요 3"(☜참여)
☞ 사연& 신청곡 게시판 ☜ 에 여러분의 흔적과, 신청곡.. 꼭 남겨주세요..
* 매주 월요일 , 당첨자 명단을 꼭! 확인해 주시고요.
보통 공연시작 30분전 해당 공연의 티켓창구로 가셔서 신분증을 보여주시고
<유지수의 열두시에 만납시다> 당첨자라고 말씀하시면 티켓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선물 & 이벤트 게시판에 공연선물 받으실 연락처를 꼭! 적어주세요.
1.첫번째 공연선물 : 연극 [인간의 시간]
한국연극 100년 기념 창작희곡 당선작
한국연극 100년의 대미를 장식하다.
이호재, 박웅, 장미자 등 최강의 출연진이 선사하는 최고의 감동!
시대를 껴안은 자들의 비망록
역사의 눈보라 속을 걸어 온 선인의 발자취를 만나다!
이 작품은 굴곡 많았던 역사적 현실 속에서 시대의 아픔을 극복하기 위해 독립운동가로서의 길을 걸었던 이원형의 삶과, 그의 평전을 쓰는 작가의 모습을 대비시키며 이야기를 끌어나간다. 숱한 고난과 시련 속에서도 신념을 굽히지 않았던 선인의 행적을 더듬으며 작가는 진정한 예술혼의 정신을 깨닫게 되고 예술가로서의 삶에 새로운 전환을 맞이하게 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호재, 박웅, 장미자, 이남희, 길해연, 김내하, 추귀정 등 더 이상의 수식이 필요 없는 최강의 출연진과 함께 한국연극 100년의 폐막무대! 일제 강점기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부침이 심했던 지난한 역사의 기록을 끌어안은 자들의 처절하지만 아름다웠던 삶의 기록을 만나본다.
**공연안내**
[연극] [인간의 시간]
일시 : 2008.12.19 ~ 2008.12.27
시간 : 월-금 8시 / 토, 일, 공휴일 4시
장소 :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 관련 정보 페이지☜
2. 두번째 선물 : 연극 [ 사랑해줘 제발 ]
20년 전 멈춰버린 시간
상처받은 영혼들을 위한 이야기
모든 사람은 상처를 가지고 있다. 작거나 크거나 깊거나 얕은 차이는 있지만 이 상처들의 공통점은 고통이라는 것이다. 그렇게 누구나 가지고 있는 상처의 고통 외에도 모든 이가 가지고 있는 또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누구도 상처의 치료법을 모른다는 것. 이 작품은 지난 날에 대한 상처를 치유 받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20년이 지나도 채 아물지 못한 상처를 가진 사람들, 남겨진 마음의 흉터에 쓰라린 하루를 보내는 사람들에게 치료법을 제시하는 것이 <사랑해줘, 제발>이다. 고통의 본질을 알아내고 치유하여 마음의 평안을 주는 것. <사랑해줘, 제발>은 좋은 의사와도 같은 작품이다.
386은 살아있다.
386세대를 기억하는가. 90년대 당시 생겨난 신조어로 60년대 태어나 80년대 학번을 지니고 살아가는 30대의 부류를 당시에는 386세대라 하였다. 4.19와 5.18의 통로를 온몸으로 지내오며 수많은 상처를 견뎌낸 것이 이들이다. 또다시 10년의 세월이 지나 이제는 486세대가 되어버린 그들. 이제는 독재정권이나 민주화란 말조차 생소해진 세상 속에 그들의 상처는 과연 아물었는가. 영화 '그때 그 사람들', '화려한 휴가' 등에서 당시의 상황과 아픔을 보여주었다면 <사랑해줘, 제발>은 그 아픔의 치유를 말한다. 상처의 고통보다 더욱 무거웠던 흉터의 시간에 새 살을 돋우고자 한다. 세포조직 하나하나의 되살아남과 사라지는 흉터는 386의 살아있음에 대한 증거가 될 것이다..
**공연안내**
[연극] [ 사랑해줘 제발 ]
일 시: 2008/12/31 ~ 2009/01/11
장 소: 대학로 디아더 씨어터
시 간: 평일:오후7시30분
토요일:오후3시30분 , 오후6시30분
일, 공휴일 오후3시30분
☞ 관련 정보 홈페이지☜
3. 세번째 선물 : 콘서트 [나몰라 패밀리]
나몰라 패밀리가 떴다 2008 첫경험 콘서트
"나몰라패밀리 단독 첫 콘서트"
나몰라패밀리 그들이 벌였던 사건 사고
2007년 8월 20일 개그맨그룹 나몰라패밀리가 1집 정규앨범을 발표하고 음반활동을 시작한 나몰라 패밀리는 V.O.S김경록과 신인가수 태인이 피처링한 타이틀곡 "사랑해요"가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며 각종 음악차트 10위권안에 진입하였다.
싸이월드 BGM차트에서 MGB 50만다운로드가 되면서 나몰라패밀리에 신화가 시작되었다. 정규1집으로 큰 성공을 거둔 나몰라패밀리는 2008년 3월 디지털싱글2집 "너만볼래"를 발표하며 연속 히트의 신화를 이어 갔고 각종 모바일, 벨소리, 컬러링 차트 5위권안에 진입하면서 또 한번 놀라운 기록을 남기며 진정한 사랑노래의 새로운 면모를 과시하게 되었다. 2연속 안타를 날리며 여세를 몰아 2008년 7월 여름 디지털싱글3집 "사랑남녀, 사랑이 그렇게 쉬워"을 발표 다시 한번 가요계에 파란을 일으키게 된다.
벨소리차트1위, 컬러링2위, 뮤직뱅크 2주연속 1위 후보 등 각종 음악 차트에서 살아숨쉬는 음악이 되어 대중에게 웃음과 슬픔을 선사하는 진정한 "개가맨(개그맨&가수)으로 거듭나게 된 나몰라패밀리!!!
나몰라패밀리 앞으로 전개될 사건 예고
2008년 11월 27일 디지털싱글앨범4집 발매를 앞 두고 있는 나몰라패밀리가 이번에 큰일을 저지를 예정이다.
유쾌, 상쾌, 통쾌한 공연 컨셉과 화려한 무대연출, 개가맨의 특징을 살린 재미와 감동의 무대등 그동안 대중들에게 보여주지 못했던 진정한 나몰라패밀리만에 진면목을 보여주기위해 12월 특별한 만남을 준비중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스페셜 게스트 "컬투, 다이나믹듀오, 박상민, 솔비, 김범수"등과 함께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칠 첫 콘서트... 소속사의 대표이자 선배그룹인 컬투를 닮아 제2의 컬투쇼 "나몰라패밀리 콘서트쇼"가 시작된다!
새로운 콘서트 문화를 이끌어갈 나몰라패밀리~~~
12월 크리스마스를 앞둔 나몰라패밀리만의 특별한 콘서트!!!
그 화려한 쇼가 2008년 12월 19, 20일 펼쳐진다.
**공연안내**
[나몰라 패밀리가 떴다 2008 첫경험 콘서트 ]
일 시 : 2008.12.19 ~ 2008.12.20
시 간 : 2008년 12월 19일 19:00 / 12월 20일 16:00, 19:30
장 소 : MelOn-AX(멜론악스)
☞ 관련 정보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