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영의 12시에 만납시다

음악FM 매일 12:00-14:00
7월 21일 (월) - 7월 27일 (일) 공연 선물 안내
2008.07.21
조회 1444
"유지수의 12시에 만납시다"에서 드리는 특별한 선물! "12시에 만납시다"에서 준비한 도서 & 공연 선물 소개해 드릴께요. 소중한 사람과 함께 하고 싶은 분들은 지금 바로 참여 해 주세요~ ^^ ***공연선물은*** 화요일 코너 <테마 뮤직 박스> 와 매일 코너 <커플송> 일요일 코너 <베스트 가요3> 에 참여해주신 분들에게 드립니다. "테마뮤직박스"(☜참여) "천생연분 커픙송"(☜참여) "베스트 가요 3"(☜참여) * 매주 일요일 선곡표 아래 쪽의 당첨자 명단을 꼭! 확인해 주시고요. 보통 공연시작 30분전 해당 공연의 티켓창구로 가셔서 신분증을 보여주시고 <유지수의 열두시에 만납시다> 당첨자라고 말씀하시면 티켓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선물 & 이벤트 게시판에 공연선물 받으실 연락처를 꼭! 적어주세요. 1.첫번째 공연선물 : 콘서트 드라마[여보, 고마워]
<친정엄마>, <줌데렐라>의 베스트셀러 작가 고혜정의 세번째 작품! 부부 서로간의 차이를 이해하고 발견하며 화해와 용서라는 공감대를 형성할 :
"콘서트 드라마 <여보, 사랑해>"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친정엄마],[줌데렐라」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결혼 11년의 고참 주부이며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고혜정 작가의 유쾌한 부부 에세이를 무대위로 옮겼다. 작가의 베스트셀러 『친정엄마』가 어머니를 향한 딸들의 애틋한 마음을 담았다면,『여보, 고마워』는 결혼 생활 11년의 경험에서 나오는 진솔한 웃음과 눈물,감동으로 자칫 잊기 쉬운 따뜻한 부부애를 일깨운다. 겉보기에 아무 문제 없어 보여도 다들 나름의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부부들의 결혼생활을 결혼 11년 차인 저자 자신의 경험과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눈물 나고 웃음 나는 이야기로 진솔하게 펼쳐 보인다. **공연안내** [콘서트 드라마〈여보, 고마워〉] 일시 2008년 7월 11일(금) ~ 8월 31일(일) 시간 평일 8시 / 토요일 및 공휴일 3시, 7시 / 일요일 4시 / 월 공연없음 장소 문화공간 이다 ☞ 관련 정보 페이지☜ 2. 두번째 공연선물 : 뮤지컬 [스카이 워크]
다양한 비보이 컨텐츠들이 난무하는 이때 한국 최고의 창작뮤지컬 컴퍼니 ‘루나틱 컴퍼니’ 가 세계시장에 도전장을 내밀려고 한다! 하늘을 걷고 싶은 비보이들의 소망! :
"댄스 뮤지컬 <스카이워크> "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기존의 비보이 퍼포먼스는 잊어라! 최고의 극작가 가 만들어낸 탄탄한 스토리 라인, 감성을 자극하는 뮤직넘버, 한국최고의 비보이 크루와 뮤지컬배우의 기용으로 단순한 퍼포먼스가 아닌 모든것이 갖추어진 당당한 작품이 될것이다. 농구 VS 비보이 어디에서도 볼수 없었던 농구묘기와 비보잉을 결합한 퍼포먼스!! 2008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발 참가 확정! 세계가 인정하는 최대, 최고의 공연축제인 에딘버러 페스티발 참가가 확정되어 국제 무대를 겨냥한 공격적인 마케팅과 뛰어난 작품성으로 이후 국가를 초월한 글로벌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공연안내** [익스트림 댄스 뮤지컬 스카이워크(SKY WALK) ] 부제 : 하늘을 걷고 싶다 장르 : 뮤지컬 일시 : 2008년 7월 4일(금) ~ 8월 14일(목) 시간 : 평일 16:30, 19:30 / 토 14:00, 16:30, 19:30 / 일 14:00, 16:30 장소 : 국립극장 KB청소년 하늘극장 ☞ 관련 정보 페이지☜ 3. 세번째 공연선물 : 안치환 콘서트
안치환의 혼자 부르는 노래 2 ‘음미할수록 맛이 더해지는 콘서트’ 안치환의 혼자부르는 노래 2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다시, 혼자 부르는 노래 1980년대에는 대표적인 창작 민중가수로, 록의 행렬이 이어졌던 1990년대 중반에는 ‘한국적 록을 제시한’ 가수로, 2000년대에는 자유를 노래하는 카리스마를 지닌 가수로 꾸준하게 자신만의 음악의 길을 걸어온 이 시대의 진정한 노래꾼 안치환. 오랫동안 밴드 ‘자유’와 함께 큰 무대를 중심으로 공연해온 안치환이 기타 하나 달랑 메고 6년 만에 소극장 나들이에 나선다. 밴드 ‘자유’와 함께 강렬한 사운드와 완성도로 그만의 포크록을 선보였던 그는 다시 기타 하나로 만들어가는 공연을 통해 우리의 정서와 가장 잘 어울리는 ‘포크’ 음악이 갖는 진지함과 서정성을 그대로 보여주고자 한다. 잔잔하게 혼자 읊조리는 듯한 그의 노래와 이야기는 소극장이기에 가능한 그만의 진솔하고 담백한 무대, 서정적이고 따뜻한 무대가 될 것이다.
**공연안내** [안치환 콘서트] ▶ 일 시 : 2008년 8월 22일 (금) ~ 8월 31일 (일) (10일간 총 10회) ▶ 시 간 : 평일 저녁 8시 / 토요일 저녁 7시 / 일요일 오후 4시 ▶ 장 소 : 제일화재 세실극장 (덕수궁과 성공회 성당 사이 길) ▶ 게스트 : 시인 정호승, 시인 도종환, 가수 한동준, 가수 장필순, 대금 한충은 등 ☞ 공연 관련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