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뮤지컬 < 후(who) >
기억을 잃어버린 한 남자와 그 기억을 되살리려는 심리학자,
그리고 이들이 벌이는 기억의 전장 한복판에 서있는 제 3의 실험대상.
세 남자를 둘러싼 숨막힐 듯한 긴박감이 느껴지구요.
속도감 있는 이야기 전개와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알아가는
미스테리 뮤지컬이라고 합니다.
2008년 2월 29일까지
장소는, 대학로 문화공간 <이다 2관 >공연되구요.
1월 6일 일요일까지
모두 다섯 쌍에게(1인2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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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뮤지컬 < 엄마는 안가르쳐 줘 >
방학을 맞아 아이들을 둔 가정에서는 좋을 거예요.
성장하는 우리 아이를 위한 특별 한 성교육인데요.
항상 똑같은, 지루하고 어려운 내용이 아니라
환상적인 노래와 춤이 가득한 1시간 동안의 몸 속 대탐험!
뮤지컬 < 엄마는 안 가르쳐줘 >는
노래와 춤과 함께 하는 뮤지컬인 만큼
아이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2008년 3월 2일까지
대학로 허밍스 아트홀에서 공연되구요.
1월 6일 일요일까지
모두 다섯 쌍에게(1인2매) 드리겠습니다.
* 저희 가족 여러분에게는 1월 10일 오후 2시 공연티켓입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은 신청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