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삼총사`를 기본 뼈대로 해서 만든 작품으로
왕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외로운 왕비가
추기경 등의 음모로 생명의 위협을 느끼자
달타냥을 유혹해 왕자를 낳고 왕을 살해한 뒤
자기 아들을 권좌에 올리는 내용으로,
공연 내내 한번도 쉬지 않고 `죽도록 달리는`는 배우들과
라이브로 연주되는 박진감 넘치는 음악이 특징입니다.
2월 24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스페이스111'에서 공연됩니다.
1월 13일 일요일까지
총 일곱 쌍(1인2매)의 티켓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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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파워레인저 체험전 >
어린이들의 꿈과 로망 파워레인저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2월 24일까지 올림픽공원 OL 파크 축구장에서 전시되는
< 파워레인저 체험전 >은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실현시켜줄 기회가 될 거예요.
악당들을 물리치고 정의를 지키는 TV의 주인공들은
어린이들의 꿈과 로망일 텐데요.
'파워레인저 체험'을 통해 어렸을 적 TV의 주인공이 돼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1월 13일 일요일까지
총 일곱 쌍(1인 2매)의 티켓을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