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영의 12시에 만납시다

음악FM 매일 12:00-14:00
★이번주 봄나들이 특별상품★
2007.04.01
조회 1187
유지수의 12시에 만납시다가 드리는 봄나들이 특별 상품! 저번주에는 비가 주륵주륵 내리더니... 이제는 황사! 모.래.바.람!! 도대체 언제쯤이면 봄바람 제대로 느낄 수 있을까요???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그래서 12시에 만납시다가 준비했습니다!!! 봄바람 맞고 싶은 분들을 위한 봄나들이 특별상품!! 연극두편~ 준비했으니까요~ 지금 바로 참여 해 주세요!! 인터넷 참여 : 홈페이지 12시에 만납시다->모든 게시판 모바일 참여 : 2000-801(유료 100원. 방송 시간 중에만 참여가능)
유지수의 12시에 만납시다가 여러분에게 사랑과 정을 선물합니다!! 사랑도 임대가 되나요???? 연극 '임대아파트' 3색 사랑 입주가 지금 시작됩니다! 지금 바로 신청해 주세요~ ★공연개요★ 일시: 2007년 4월 5일 (목) ~ 5월 27일 (일) ( 5월 24일 목요일 4시 공연 있음) 시간: 평일 7시30분 / 토 4시, 7시30분 / 일 3시, 6시 (월요일 공연 쉼) 할인: 4월 5일 ~ 4월 22일 공연 30% 할인 /전화예매시 1544-1555 임대아파트(06'), 춘천거기(06'), 장군슈퍼(06'), 티켓소지시 30%할인(동반1인) 제작: 극단 청국장 , ㈜파임커뮤니케이션즈 작 / 연출 : 김한길 출연 : 지우석/ 임학순/ 이지현 /김강현 /김선미 /조하연 문의: 02-762-9190 ★공연정보★ 일상과 일상을 잇는 연극! 세상에 잣대에서 보면 가진것 없고 모자라 보이지만, 희망의 끈을 놓치않는 모습속에서 바로 우리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공감할 수 있고 꿈꿀 수 있는 이야기! 우리 삶에서 절대 놓칠 수 없는 꿈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 바로 연극 '임대아파트'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공연내용★ "세상이 모두 정전인데, 내 심장은 환하게 켜져있어.." 임대아파트에 살고있는 정호와 재생은 친구 사이다! 영화감독을 준비하는 재생과 정호의 여동생 정현은 오래된 연인사이! 정호는 첫사랑 그녀를 잊지 못하는 변변치 않은 배우다! 막내 정수는 배낭여행에서 만난 일본인 유까와 열애중! 재생과 정호는 자신의 이야기를 여화로 만들기 위해 준비중이며, 그런 재생을 보는 정현은 현실과 사랑 속에서 갈등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유까가 정수를 만나러 한국에 찾아오고... 그들은 임대아파트에서 초현실적인 일들은 만나게 된다!! 그 안에 현실과 이상의 방황과 갈등! 그 안에서 발견하는 우리의 사랑! 지금 바로 확인 해 보세요!! 참여하실땐 말머리에 [임대]라고 쓰시는 거 잊지 마세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연극!! 12시에 만납시다가 준비했어요!! 가족들과의 사랑! 첫사랑의 추억! 오랜 친구들과의 우정!! 빠르게 흘러가는 요즘!! 우리의 삶에서 잊혀져가고 있는 사랑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우리 주변의 사랑이야기! 연극 '광수생각' 지금 만나보세요~ ^^ ★공연개요★ 장 르 : 연극 일 시 : 2007년 3월9일~4월29일 [화~금 20:00/토16:30,19:30/일,공휴일15:00,18:00] 장 소 : 대학로 신연 아트홀 등 급 : 8세이상 관람시간 : 100분 가 격 : 일반 25,000원 대학생 20,000원 청소년 15,000원 프로포즈티켓(1인2매) 100,000원/패키지티켓(1인2매)56,000-사랑,인내,열정,꿈 ※ 4월 1일 거짓말같은 이벤트 ※ 4월 14일 블랙데이 솔로부대 이벤트 : 티켓 2매+프로그램2부+자장면티켓2장+광수생각캐릭터상품= 70000->50000 주 관 : 락엔터테인먼트 문 의 : 3676-0282 ※ 공연시작 후 입장이 불가합니다. ★공연정보★ 극 본 : 황선영 연 출 : 최재희 출 연 : 김민교, 염보라, 김현중, 오세정, 이준원, 정주희 이창욱, 이종은, 유병선, 김정아, 이승학, 원소연 ★공연내용★ 평범한 가정의 평범한 부모님! 그리고 너무나도 평범한 광수! 어느 것 하나 뛰어날 것 없지만 항상 긍정적이고 웃음을 잃지 않는 광수는 어렸을 때부터 초등학교 동창인 지현을 짝사랑 하고 있다. 항상 옆에서 든든한 친구로서 사랑하는 여인 지현을 지켜왔지만 사랑한다는 말을 잘 못 하는 광수에게 이 사랑은 너무나도 아프기만 하다! 가족들을 위해 정신 없이 일에만 매달리는 아버지, 그런 아버지를 돕기 위해 동창회라는 이름으로 남의 집 일을 하는 어머니, 조금은 정신 없는 푼수지만 가족만은 끔찍하게 생각하는 동생 현수, 서로가 서로를 너무나도 사랑하지만 표현이 서투른 이 가족은 아버지의 갑작스런 입원으로 서로간의 사랑을 확인하는데... 과연 광수는 가족에게도 사랑하는 여인에게도 사랑을 얻을 수 있을까? 즐거우면서도 감동이 있고, 밝으면서도 애잔한! 그런 우리 주변의 이야기!! 12시에 만납시다에서 지금 잊혀져가고 있는 사랑을 만나보세요!! 참여하실땐 말머리에 [광수]라고 쓰시는 거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