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6(목) 친절한 순탁씨
200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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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요일에는 언어의 연금술사!
음악평론가 배순탁씨와 함께 하는 시간~
<친절한 순탁씨>가 찾아갑니다.
진한 눈썹을 휘날리며~
다양한 음악적 지식은 물론!! 화려한 언변으로 좌중을 휘어 잡는
친~절한 순탁씨!!! 이번 주에는 또 어떤 주제, 어떤 음악을 들려주실까요?
때론 달콤하고 부드러운
때론 신선하고 충격적인
또 때로는 당혹스러운 선곡으로
여러분의 귀를 사로잡을 친절한 순탁씨의 활약! 주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