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버 생활용품 세트를 선물로 받으신 분들에게 죄송합니다.

‘12시에 만납시다’와 ‘나노버 생활용품세트’의 제작사인 ‘GNS’ 가
상품 협찬 계약을 할 당시에는
분명히 10여가지의 제품이 포함된
시가 20만원 상당의 제품이라고했습니다.
샘플이라며 제작진에게 보여준 것 역시
그만한 가치가 있는 것으로 판단되어서 상품협찬계약을 했습니다.

그런데 청취자 여러분이 받으신 상품이
제작진이 미리 본 샘플과는 너무 많은 차이가 있는 것이어서
저희들도 무척 당황스럽습니다.
다음주 중으로 GNS측 대표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나기로 했으니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대하던 선물을 못받으신 분들에게는
어떤 방식으로 든 보상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주 까지 기다려주시면
생활용품 당첨자 분들에게 개별 연락을 드리도록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사과 말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