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토요일! 추억의 라이브 음악과 함께
과거로 여행을 떠나요~ 라이브 드라이브~*
이번 주 토요일 2부
[라이브 드라이브]에서는
80년대 인기그룹 '이치현과 벗님들'의
이치현이 라이어밴드와 함께
여러분의 신청곡을 들려드립니다!
'집시 집시 집시 집시여인..."
기억하시죠? "이치현과 벗님들"의
이치현이 8년 만에 새 앨범
'운 빠소(Un Paso)'를 발표했는데요
타이틀 곡'운 빠소'는, '한걸음 더'라는 뜻을 지닌 라틴 리듬이 경쾌한 곡입니다.
여름의 무더위를 한~번에 날려버릴 시원한 노래들과 함께 찾아온
이치현이 추억의 히트송과 여러분의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듣고 싶은 노래와 사연!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 참여방법
- 이치현과 라이어밴드의 연주와, 목소리로 듣고 싶은 가요를 신청해주세요~
- "사연, 신청곡" 게시판에 말머리 [드라이브] 하시고 사연과 함께 남겨주세요~
- 이치현에게 궁금한 점, 하고 싶은 말도 빼놓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