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론가 훌쩍 떠나고픈 7월의 토요일!
12시에 만납시다와 함께 음악 여행을 떠나보세요~
따뜻한 이야기와 생생한 라이브 음악이 함께 합니다! [라이브 드라이브]
이번 주 토요일 2부 [라이브 드라이브]에서는
소년의 감수성으로 노래하는 싱어송 라이터 박학기와
음악으로 승부하는 실력파 밴드 라이어밴드가
여러분의 신청곡을 들려드립니다!
향기로운 추억, 이미 그댄, 아름다운 세상, 계절은 이렇게 내리네... 등
감미로운 발라드의 주인공 박학기!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감수성을 지닌 박학기가
여러분의 신청곡을 통기타 연주와 함께 들려드립니다!
작년에 첫 번째 앨범 <10 years later>을 발표하고 최근 싱글앨범의 타이틀곡
"춘기네 세차장" 으로 주목받고 있는 라이어밴드는
10년의 연주 경력을 가진 실력파 밴드입니다.
멤버 모두 개성있는 보컬과 수준 높은 연주를 들려주고 있는데요,
한국의 비틀즈, 이글스 라는 호칭이 따라다니는 이유! [라이브 드라이브]에서 확인하세요~
@ 참여방법
- 박학기와 라이어밴드의 연주와 목소리로 듣고 싶은 가요 속 명곡들을 신청해주세요~
- "사연, 신청곡" 게시판에 말머리 [드라이브] 하시고 간단한 사연과 함께 남겨주세요~
- 박학기와 라이어밴드에게 궁금한 점, 하고 싶은 말도 빼놓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