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콘서트

자전거탄 풍경 멤버였던 모던 포크 싱어송라이터 송봉주의 프로젝트 그룹<풍경>의 콘서트가 5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강남구 압구정 클럽에서 3일 동안 펼쳐집니다.
순수한 포크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공연이 될 것 같습니다.
공연을 원하시는 분은 행복한 동행 홈페이지에 사연과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풍경은 그룹 자전거 탄 풍경으로 활동하면서 '너에게 난 나에게 넌'과 '그렇게 널 사랑해'로 스테디 셀러를 기록했고, 현재 3집 타이틀 '동화'에 이어 후속곡 '감기라 생각해'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 첫 공연인 이번 무대에서 어쿠스틱 밴드와 함께 더 인간적이고 원숙한 연출을 선보인다는 욕심이다.

특히 5집 '수취인불명'으로 인기를 얻고있는 프리스타일이 게스트로 출연해 선배 가수 풍경과 절묘한 조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공연은 5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강남구 압구정클럽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