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아트 서커스 세븐 핑거스의 <트레이시스> 초대
2007.05.14
조회 1270













캐나다 아트 서커스 세븐 핑거스의 트레이시스


세계적인 제3세대 서커스의 선두주자인 캐나다의 세븐핑거스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트레이시스'를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선을 보이입니다. 세븐핑거스는 태양의 서커스 출신 일곱명으로 구성된 그룹으로
아크로바틱에 발레·브레이크 댄스 등 다양한 춤과 멀티미디어까지 활용한 서커스로 이제까지 다른 예술적인 서커스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행복한 동행 청취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THE 7 FINGERS
( les 7 doigts de la main )

TRACES

세상에 남길 수 있는 흔적들은 모두 남겨라!’
기억과 생존에 대한 시적인 고찰 <트레이시스 Traces>


현대 아트 서커스에서 이렇게 진보적이며 이토록 놀라게 한 공연은 없었다!
- Michel Therrien, Le Journal de Montreal

TRACES 는 아트 서커스의 아슬아슬한 스릴과 상상력이 혼합된 완벽한 공연이다!
- Robert Hurwitt, San Francisco Chronicle

이 공연을 보는 사람은 누구나 이들에게 마음을 사로잡힐 것이다!
- Stephane Baillargeon, Le Devo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