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뮤지컬 '락시터'에 청취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마감)
201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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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뮤지컬 '락시터'에 오미희의 행복한 동행 청취자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낚시터로 꾸며진 소극장의 작은 무대에서 120분간 배우들은 관객과 함께 숨쉬고 눈을 마주치고 때론 손을 맞잡기도, 커피를 나누어 마시기도, 집안 경조사를 이야기하는 뮤지컬 <락시터>는 대형공연장에서는 느낄 수 없는 소극장 공연의 매력을 200% 느끼게 하는 작품이다. 60대 초반의 남자(범하)와 30대 중반의 남자(제복)은 어느 한적한 낚시터를 찾다가 우연히 만난다. 음식점을 경영하시는 범하는 계속 제복에게 관심을 가지고 말을 걸어오지만 제복은 이를 귀찮아하며 혼자 있고 싶어한다. 이들이 우연치 않게 옆자리에서 낚시를 하며 옥신각신 하는 사이 요금 징수원과 판매상, 불륜남녀 등 수많은 사람들이 그들 앞을 지나가고 범하와 제복은 점점 짜증이 난다. 두 남자 또한 세대차이로 인한 의사소통의 힘겨움을 겪는다. 그러던 중 깜빡 잠이든 제복은 깨어나 범하가 없어진 것을 알고 그를 걱정하기 시작한다. 결국 제복은 밤새도록 범하를 찾다가 119대원들을 부르는 상황까지 가게 되는데...

코미디뮤지컬 '락시터'는 오는 3월 5일(토)부터 대학로 축제소극장에서 펼쳐집니다.

오미희의 행복한 동행에서는 3월 12일(토) 오후 4시공연에 청취자 5분을 초대합니다

관람을 원하시는 분께서는 공연신청란에 사연과 함께 주소 연락처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