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도 음악이 있어 즐거운 인생... 직장인 밴드 '6시퇴근'의 특별활동이야기
밴드 뮤지컬'6시 퇴근'에 청취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진동제과 영업부 만년대리 '안성준', 최대리 박계장에게 신제품 홍브를 위한 새 UCC제작 프로젝트가 하달되고
이들은 밴드를 결성해 UCC를 제작하기로 한다. 이들이 결성한 밴드이름은 '6시 퇴근'... 밴드독분에 신제품매출은
급신장...하지만 진동제과는 무리한 사세확장으로 다시 구조조정의 위기에 처하고 영업팀에는 미묘한 분위기가 흐르는데...

100% 라이브밴드가 꾸미는 연기 노래 연주의 락밴드뮤지컬 '6시 퇴근'은
오는 10월 1일(금)부터 2011.1.2(일)까지 대학로 예술극장 나무와 물에서 펼쳐집니다.

오미희의 행복한 동행에선 10월 3일(일)오후 6시 공연에 청취자 5분을 초대합니다.
관람을 원하시는 분께서는 사연,주소,연락처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