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말씀 의지 하여~~' 이 베드로의 고백을 성도들 중 얼마가 목사님의 해설 만큼 밖에의 믿음의 고백이라고 여기고 있었을까요? 전 시기도 부활 하시고 찾아온 그 때와 동일하다고 지난 주 목사님 설교 듣기전까지도 착각 하고 있었는데요.
매 번 목사님 설교 들을 때 마다 깜짝 깜짝 놀라다가 송목사님 설교 들을수 있는 행운이 저게 주어질 수 있었다는게 늘 행복합니다.
이번주는 학생들과의 질의 나눔이 더욱 풍성 했던 것도 보기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